국립 암 센터 이 진수 원장님 말씀에 6 년 더 살 수 있다고,
그래도 한사코 담배를 피우고 싶어 못 견디는 애연가가 계시니,
맹 광호 금연운동 부회장님도 말씀하시길 50 대에 금연하면 6 년 더 살 수 있다고,
나는 이들 금연운동 권위자님들의 성함을 외워 두었다,
간접흡연을 안 해야 올 겨울도 독감에 걸리지 않기 때문이다,
담배연기 자욱한 다방에서 오래 있다가 집에 돌아 오면
꼭 독감이 걸려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나기 때문에 담배 연기 자욱한 공공 장소는
독감의 근원지라 할 수 있다.
조 박사는 은퇴한 사람이지만 이럭 저럭 재운도 있어, 살기가 괜찮다,
하지만 10 여년 전에 상처하고 지금은 하루에 담배 3 갑식 태우며 혼자 산다,
다방에서 그만 피우라고 담배를 빼앗으니 가방에 도 많이 들어 있는 걸 한다,
같이 있는 여타 손님들의 건강은 아랑곳 하지 않는다,
돈도 좋고 재운도 좋지만 암이라도 걸리면 천하 없는 사람도 일찌감치 영구차 타야 한다,
울며 불며 가족이 매 달려도 영구차는 떠나가고 화장터 연기 속으로 육신은 사라져야 한다.
담배는 영구차 빨리타고 싶고 화장터 빨리 가서 연기 빨리 되려면 딱 안성마춤인 기호품이다,
그 뿐인가, 가족이나 이웃의 어린이나 여성으로 하여금 급사(急死)나 불임증을 선물한다.
발기부전이 되어 밀수한 高價의 약을 먹어도 발기도 안 된다,
밀렵금지의 동물을 고아 먹어도 발기 될 리 없다,
술과 함께 담배를 피우며 하지 말라는 노름이라도 하다가 뇌경색으로 반신불수라도 되면
집안은 풍비박산 난다,
아내는 궂은 일로 자녀는 학업중단으로 저수입의 막 일을 해야 한다,
그래도 한사코 담배는 피워야 한다나 . . . 국가가 만드는데 왜 안 피워 ?
해로운 담배 피워서 없애자 등 등,
국립 암 센터 이 진수 박사님 이름으로 권 하노니 이웃을 위하여 담배 끊고 6 년 더 삽시다,
공무원들도 민원실 앞에서 너무 뿜어 대지 맙시다,
코 따갑고 폐 더러워지는 것 같애요,
민원실 앞이나 옆 문에서 뿜어 되는 연기도 정말 싫어요,
솔선 수범, 공무원들 실내에서 나와 민원실 앞이나 옆에서 뿜어 대지 맙시다,
제발 담배 끊고 이웃을 위해 맑은 공기를 선물 합시다,
맑은 공기 마시러 산에 가도 뿜어 대는 골초님들 이웃을 위해,
장차 어른이 될 아이들을 위해 장차 어머니가 되실 여성들을 위해 함부로 담배 뿜어 대지 맙시다
제발 선진국 좀 됩시다,
담배 피우는 여성들은 정말 싫어요, 아무리 예뻐도 담배 피우면 정말 싫어요,
담배 피우는 소설가의 소설은 읽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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